취미라는 것이
좋아하고 자주하고 즐겨하고 기분좋고 재미있고
나름대로 지식도 가지고 하게되는 활동이라고 한다면
더 잘하고 싶어질때
다른 취미를 하나정도 포기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.
영화감상, 온라인게임, 자전거타기, 사진찍기, 밴드합주....
사진과 밴드합주로 좁아지는 내 취미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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